[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오는 1월 13일 컴백한다.르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SNS를 통해 ‘Teaser Image #3’이라는 텍스트와 함께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티저 이미지 속 유빈은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꽃들에 둘러싸인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발매일을 오는 1월 13일 오후 6시로 확정, 독보적인 섹시 매력으로 돌아올 유빈의 새 앨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더했다.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래퍼로 데뷔한 유빈은 이후 '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컴백을 앞둔 원더걸스 전 멤버 유빈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르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유빈의 새 앨범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 두 장을 공개했다.이미지 속 유빈은 화려한 금발과 볼드한 귀걸이로 걸크러쉬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은은한 가로등 불빛 아래 서서 시선을 압도하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강렬한 아우라를 자아내며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유빈의 컴백은 지난 5월, JYP를 떠나 기획사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처음으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신곡을 들고 가요계로 돌아온다.르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유빈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커밍순 이미지 속에는 시크한 블랙 네일과 대비되는 화려한 골드 액세사리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더불어 ‘YUBIN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함께 업로드되어 있어 유빈의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래퍼로 데뷔한 유빈은 이후 '숙녀', 'Thank U Soooo Much',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2020 아멍대’ 출전 소감을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MBC ‘2020 아이돌 멍멍 선수권 대회’(이하 ‘2020 아멍대’)에서 유빈은 반려견 콩빈과 함께 어질리티에 출전했다.본격적인 경기 전 반려견 소개에 나선 유빈은 “콩빈이는 연예견이다. 주목받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콩빈이는 연예견다운 남다른 포스로 카메라와 아이콘택트를 하며 깨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이어 유빈은 “오늘 우승한다면, 참가한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쏘겠다.”라며 CEO이자 대선배다운 클래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유빈이 '뽕숭아학당'에서 영탁과 불꽃 케미를 자랑했다.유빈은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의 ‘남녀공학 특집’에 출연해 트롯맨 F4와 가을 소풍을 떠났다.이날 트롯맨 F4와 아이돌 선배들은 짝꿍 결정전을 시작했다. 유빈은 자신이 뻣뻣해서 유연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고, 이에 F4 멤버들은 림보 게임을 진행했다.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가 실패한 가운데 영탁이 유일하게 성공하며 유빈과 짝꿍이 됐다.짝꿍과 친해지기 위해 점심시간을 가진 트롯맨 F4와 아이들 선배들. 영탁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주가 빛나는 밤에’ 출연해 JK김동욱, 곡가와 불꽃 케미를 선보였다.유빈은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주가 빛나는 밤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JK김동욱, 곡가와 광고 음악 만들기에 나섰다.이날 유빈은 지난 촬영에 대해 “그날 곡을 바로 만든다는 게 힘들었다. 언프리티 랩스타보다 더 힘들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회에 이어 다시 출연한 유빈을 본 곡가는 “함께해서 너무 좋다.”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JK김동욱은 “병맛 캐릭터가 필요했는데 잘 됐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주가 빛나는 밤에’ 스페셜 MC로 나섰다.유빈은 지난 2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주가 빛나는 밤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유빈은 ‘주가 빛나는 밤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JK 김동욱, 곡가와 불꽃 케미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고, 기상천외한 선택지에 당황하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이어 광고주들을 만난 세 사람은 ‘오메가 3’ 광고 음악을 만들기 위한 회의를 시작했다. 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혜림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카메라를 시도했다.혜림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림스 다이어리(Lim's diary)'를 통해 'Lim... 데뷔 10년 만에 찾아온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유빈과 르엔터 스태프는 혜림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카메라를 꾸몄다.스태프는 "두 분이서 같이 일한 지 오래됐으니 이구동성 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자"라고 말했고 유빈은 "이걸 왜 하는 거냐"라며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다.깜짝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유빈과 예리가 가요계 선후배 합동무대를 선보였다.유빈은 15일 오전 10시 공개된 덤덤 스튜디오 웹 예능 ‘예리한 방’에 출연해 예리와의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지난 13일 방송된 1부에 이어진 2부에서 유빈과 예리는 레드벨벳의 ‘Bad Boy’, 원더걸스 ‘Tell Me’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방불케하는 열정을 뿜어내 웃음을 자아냈다.2부 첫 코너 ‘예리한 뮤직박스’에서 유빈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일이 잘 되는 것 같아서 이 곡을 가져왔다”라며 헤이즈의 ‘일이 너무 잘 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유빈이 ‘넵넵’의 노래 가사를 낭송하며 직장인의 마음을 대변했다.23일 유빈의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빈의 네 번째 싱글 ‘넵넵(ME TIME)’의 노래 가사를 낭송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유빈은 지난달 21일 발매된 싱글 ‘넵넵(ME TIME)’의 가사 일부를 낭송하며 직장인의 애환을 표현했다. 특히 답답한 업무를 끝내고 퇴근한 직장인의 자유로운 마음을 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과 함께 낭송해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가사 낭송을 마친 유빈은 “작가 유빈의 마음이 어떤 마음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에서 CEO로 변신한 유빈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13년 차 아티스트에서 엔터테인먼트 CEO로 변신한 유빈의 일상이 그려졌다.얼마 전 이사했다는 유빈은 커튼 대신 보자기를 걸어놓고, 화장실에 신발 상자를 두는 등 특이한 인테리어를 선보였고, 지켜보던 출연자들 모두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기상과 동시에 쌓여있는 업무 메시지를 확인하며 새내기 CEO 다운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인 유빈. 그는 회사를 설립한 이유에 대해 “13년 동안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혜림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했다.JYP를 떠나 새 둥지인 르엔터테인먼트에서 인생 제2막을 시작한 유빈과 혜림은 평범한 일상과 여행, 운동, 스터디, 쿡방은 물론 촬영 현장 비하인드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유튜브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1월 ‘림스다이어리’로 유튜브 활동에 신호탄을 쏜 혜림은 연예인이 아닌 대학생 혜림의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수강 신청의 현실, 영어 공부, 방송 현장 비하인드 등을 공개해 보람찬 하루를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유빈이 네 번째 싱글 '넵넵(ME TIME)'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MBC M ‘쇼챔피언’ 무대를 마지막으로 ‘넵넵(ME TIME)’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친 유빈은 이번 활동을 통해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콘셉트 장인’임을 증명했다.지난달 21일 발매된 유빈의 신곡 ‘넵넵(ME TIME)’은 ‘네’라고 하기엔 왠지 눈치가 보이는 사람들, 이른바 '넵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위로 송 같은 곡이다.마림바 소스로 시작하는 테마와 HOOK 부분 피아노 테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유빈이 직장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모티콘으로 즐거움을 안겼다.유빈은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넵넵티콘'을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넵!!!!! 그래서 제가 만들어봤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로 만든 이모티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다른 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들로 ‘넵병’에 걸린 직장인들의 고충을 표현해내 웃음을 자아냈다.최근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의 ‘주라주라’를 잇는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유빈의 신곡 ‘넵넵(ME TIME)’이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를 잇는 직장인 공감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유빈은 지난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넵넵(ME TIM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Start of The End'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신곡 ‘넵넵(ME TIME)’은 ‘네’라고 하기엔 왠지 눈치가 보이는 사람들, 이른바 ‘넵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위로 송이다.최근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CEO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