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15일) 추첨하는 행복드림 로또 898회 당첨번호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897회 1등과 판매점이 주목받고 있다.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897회 1등 당첨번호는 6·7·12·22·26·36번이다. 보너스번호는 29번. 1등 당첨자는 총 13명으로 각각 약 16억원씩 나눠 갖는다. 특히 수동이 7명으로 자동 6명보다 1명이 많아 관심을 끌었다. 1등 판매점은 로또판매CU논현SK점(서울 강남구-수동), 가판점(서울 서초구-자동),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서울 서초구-수동), 잠실매점(서울 성파구-수동), 더드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8일) 행복드림 로또897회당첨번호와 1등 당첨자가 탄생하는 가운데 당첨자들의 후기글이 주목받고 있다.지난달 25일 한 유명 로또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해는 행운이 오려나봐요'라는 제목으로 한 2등 당첨자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정월 초하루에 2등 당첨이라는 엄청난 소식을 받게 되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반면 여성 B씨는 "당장 생활비가 없어서 1등 번호를 받고도 못샀다. 지금 월세방 산다. 남편 사업이 부도나서 살던 강남 아파트도 팔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IMF 이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20년 2월 두 번째 로또 당첨자가 오늘(8일) 공개되는 가운데 행복드림 로또897회 1등을 추첨하는 62대 황금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7일 동행복권 공식 페이스북에는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897회. 로또 897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62대 황금손 주인공은?"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동행복권 로또추첨 제897회(2월 8일 방송)를 빛내줄 62대 황금손은 교사 안달 님이다. '황금손'은 복권의 참된 의미인 희망과 행복의 가치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