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오영세 기자] 공공예술들로화집단과 민족미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새로운 독립운동의 원년, 진정한 독립은 통일이다’ 전(展)이 열린다.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와부·조안 행정복지센터내 와부갤러리(남양주시 와부읍 월문천로 35)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독립’과 ‘통일’을 주제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다.전시중에는 작품소개와 함께 작가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성악가 송현상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전시는 ▲1부-1919, 대한민국의 원년, 대한민국임시정부와 3·1운동(1919-1945) ▲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수원민예총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시민들이 문화 행사를 즐길 기회를 늘리기 위해 수원미술전시관에서 ‘2020 동네야 놀자 전-위로와 희망’을 개최한다.동네야 놀자 전은 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를 목표로 수원민예총이 지난 2005년부터 수원시의 후원을 받아 매년 진행해왔다.이번 전시에선 수원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소속 화가 26명의 작품 30여점과 수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단체의 예술 작품이 전시된다.성인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한빛학교,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수원푸른교실&미술치료연구소, 수원다시서기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