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왕진화 기자] 달콤커피 논현점이 150석을 가진 대규모 블록체인카페로 리뉴얼 오픈했다.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후오비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논현점을 블록체인 카페로 오픈했다고 9일 발표했다. 달콤커피 논현점은 리뉴얼을 통해 15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으며, 기존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물론 달콤커피의 메뉴가 담긴 케이터링 서비스와 행사기획 및 운영, 밋업 교육, 워크샵, 설명회, 세미나, 교육 등 블록체인 워크스페이스로 활용될 계획이다.강영석 달콤커피 사업본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P2P 거래소 마하(MACH)가 오는 27일 오후 6시 강남 디센트레 블록체인카페에서 첫 단독 밋업을 개최한다.밋업에서는 총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마하의 메인넷이 될 'DAIOS'와 관련해 황병대 DAIOS 공동창립자가 'DAIOS-ai dApp이 동작하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주제로 연설한다.마하의 메인 인베스터 중 한 명이자 대중에게 잘 알려진 빈현우 암호화폐 전문가는 '암호화폐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세준 마하 CEO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