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여배우 한지성(서이)의 출연 작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990년생(만 28세)인 한지성은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했다. 그는 그룹 비돌스로 2010년 8월 싱글 앨범 ''Disco Town'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1월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이후 한지성은 5년 여의 휴식 시간을 갖은 후 2016년 활동을 재개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영화 '로봇, 소리' 갑파커플 여자 역, '달밤체조 2015' 조경희 역, 영화 '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배우 한지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4월 24일 한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꺼내줘서 고마워 친구야 #library #shilla #보고싶다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성이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한지성은 지난 2010년 '비돌스'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는 '서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이후 승주와 태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비돌스 출신 연기자 한지성(서이)의 인맥이 눈길을 끈다.한지성은 지난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다시 밝게 해볼까... 싱숭생숭 #셀카 #단발머리 #내위주셀카 #ㅋㅋㅋ #selfie #고딩 #친구 @bkgo123 잘사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는 한지성이 지코 형 우태운과 한 음식점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빼어난 미모와 미소를 자랑한 한지성과 살짝 찡그린 표정의 우태운이 묘한 대저를 이룬다.한편, 1990년생인 한지성은 2010년 그룹 비돌스로 데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제빵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제품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파바 딜리버리’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케이크, 빵, 샌드위치 등 파리바게뜨의 주요 제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오는 9월 1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전국 1100여 개 매장에서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순차적으로 서비스 가능 점포 및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파바 딜리버리’는 SPC그룹의 해피포인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의 해피오더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기요,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이나 주문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해피오더 이용 시에는 구매 금액의 5%가 해피포인트로 적립되며, 배송을 원하는 시간을 정할 수 있다.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