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전다윗 기자]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신제품을 발표했다. 에이서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넥스트 에이서' 행사를 통해 울트라 노트북과 올인원 PC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에이서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스위프트5'와 '스위프트3' 등 울트라북과 올인원 PC '아스파이어C'다.스위프트5의 무게는 990g으로 에이서 14인치 노트북 중 가장 가볍다. 마그네슘-리튬과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됐으며, 인텔 아이리스 프로 내장 그래픽카드와 엔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