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소프트닉스가 '2019 플레이엑스포'에서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과 '뉴건바운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뉴건바운드는 대전 슈팅 게임 '건바운드'의 후속작으로,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소프트닉스는 현재 중남미 지역에서 건바운드를 비롯해 '라키온', '울프팀', '오퍼레이션7'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은 2014년 태국에서 설립된 게임 퍼블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