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 17:47
김동호 기자
[뉴스웍스=김동호 기자] 국방부가 22일 2명의 여군 장군 진급자 등 중장급 이하 107명의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는 “육군 소장 김정수, 안준석, 이진성, 윤의철 등 4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특전사령관 및 군단장에 임명하고, 해군소장 권혁민, 김종삼, 박기경, 이성환 등 4명을 진급시켜 참모차장 등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육군준장 이규준 등 10명과 해군준장 강동훈 등 8명, 공군준장 강규식 등 2명(이상 20명)을 소장으로, 육군대령 강호필 등 50명, 해군대령 강동길 등 16명, 공군대령 김경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