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net이 새롭게 런칭한 프로그램 '부캐선발대회' 국민가수 인순이가 '영순이' 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롤모델이 청하 라며 20대 신인가수로 등장한 영순이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한'을 혼자서 파워풀한 댄스와 노래로 완벽하게 소화했다.영순이는 부캐선발대회 출연소감에 대해 "지금도 그래 하면 되는구나, 100번 하니까 이걸 외우고 춤을 출수 있구나, 나이가 있다고 포기할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더 노력해야 되겠다" 라고 전해 MC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김우린이 가정의 달 특집극 ‘동행’에 출연한다.MBN 가정의 달 특집극 ‘동행’(극본 조규원, 연출 김민재, 제작 (주)슬기로운늑대)은 30년간 홀로 아들 둘을 키워낸 농산물 도매상 영광댁(고두심 분)에게 미국에서 의료봉사 중인 둘째 아들 성주(조동혁 분)가 미터스리한 이방인 수지(강은진 분)와 함께 고향으로 내려와 가족과 동네사람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극 중 김우린은 영광댁이 운영하는 농산물 도매 사무실의 유일한 한 명의 직원으로 깊은 정을 나누며 오랫동안 근무해온 미스정 역을 맡았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웹드라마 ‘연남동 패밀리’(극본 스토리남매/연출 민두식/제작 코탑미디어)가 캐스팅을 완료했다. ‘연남동 패밀리’에는 배우 강태성이 결혼 후 첫 작품으로 출연을 예고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강태성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요즘 누구나 하는 고민들인 결혼 문제에 대해 무겁지 않게 하지만 적나라하게 다룬 부분이 너무 좋았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강태성과 함께 주연으로 호흡할 배우는 ‘김옥빈 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채서진이다. 채서진은 ‘연남동 패밀리’를 통해 당당히 주연 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프로듀스X(엑스)101'의 원탑 기대주 '금동이' 금동현의 자필 편지로 출연소감이 눈길을 끈다.금동현은 지난 19일 진행된 Mnet '프로듀스 X 101' 파이널 무대에 올랐지만 안타깝게 탈락, 방송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말을 자필 편지로 전했다.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금동현의 이미지와 함께 자필편지를 게재한 바 있다.금동현은 “우선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편지로 인사를 드리게 돼서 아쉽고 슬프기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JTBC ‘리갈하이’를 통해 본격 악역에 도전하는 배우 구원이 “진구 선배를 만나자마자 격렬한 액션씬으로 시작했다”며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구원은 최근 ‘리갈하이’의 안하무인 재벌 2세 성기준 역할로 캐스팅돼 첫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에서 구원은 인사를 나누자마자 주연 배우이자 선배인 진구를 밟으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야 했다. 구원은 “중간 투입되는 입장이어서 다른 배우들이 만들어 놓은 흐름에 누를 끼치지 않게 잘 녹아들겠다고 생각하고 첫 촬영에 임했다”며 “그런데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곧바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형섭X의웅'이 MBC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안형섭은 19일 밤 9시 네이버 V라이브로 생중계, 당일 밤 12시 5분 MBC 표준 FM을 통해 방송된 아이돌 라디오에 정일훈과 함께 일일 공동 DJ로 에피소드 #79 ‘보니후니’의 진행을 맡았다.모두 학생으로 구성된 보니후니 친구들로는 이의웅,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에이프릴 레이첼, 디크런치 딜란이 출연했으며, 이의웅은 “듬직한 맏형과 귀여운 막내가 훈훈한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고 ‘형섭X의웅’팀을 소개했다.꿈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화제의 웹시트콤 ‘오피스워치’ (극본 최수진/연출 이수지/제작 와이낫미디어)가 새로운 시즌3으로 돌아온다. 인기 캐릭터 김팀장역은 배우 진소연이 다시 맡는다.‘오피스워치’는 2017년 4월 첫 시즌을 공개하며 10대와 20대의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시즌2까지 시청수 3200만 뷰 이상을 달성한 인기 웹시트콤 시리즈이다.진소연이 연기하는 ‘오피스워치’속 김팀장은 여우력 100%의 여자지만 미워할 수 없는 푼수 캐릭터이다. 김팀장은 허당미가 넘치지만 매력포텐이 터지는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형섭X의웅’의 오프닝으로 2018 마마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는 오늘(10일) 한국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배우 정해인이 호스트로 등장, 워너원, 스트레이키즈, 아이즈원, 형섭X의웅, (여자)아이들 등 스타들이 총출동, 화려한 무대의 서막을 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축제이자 시상식임을 입증했다.‘형섭X의웅’은 2018 MAMA의 남자신인상 후보로 K-POP을 대표하는 수퍼루키로 패기 넘치는 퍼포먼스와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음악팬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히든싱어5' 바다 편이 화제인 가운데 S.E.S. 출신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12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5'에서는 S.E.S. 바다가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바다는 "제 최애(최고 사랑하는) 프로그램이다. 너무 좋아서 흥분했다." "'섭외가 들어오면 절대 고사 안 하고 나가야지' 했는데 이렇게 연락이 안 온 방송은 태어나서 처음이다"라고 출연소감을 밝혔다.이어 "유진이가 이 프로그램 애청자다. 못 믿더라. 내 목소리와 닮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 걱정하더라"며 "현재 유진이가 만삭이라 함께 못나왔다"고 덧붙였다.다른 멤버 슈는 하얀색 블라우스와 분홍색 치마를 입고 송은이 옆자리에 출연했지만 도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