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에어부산의 'FLY&SALE'(플라이앤세일)이벤트 주의 사항과 예약 성공 팁에 관심이 쏠린다.8일 에어부산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동안 부가서비스(번들, 좌석, 수하물, 기내식)는 항공권과 동시 구매가 불가하며, 항공권 구매완료 후 별도 구매 가능하다.에어부산의 대표적인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인 'FLY&SALE'은 8일 오전 11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정가보다 최대 99%까지 할인해 항공권을 판매한다.에어부산 관계자가 공개한 특가항공권 예약 팁으로는 에어부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에어부산이 오늘(8일)부터 '플라이앤세일(FLY&SALE)'이벤트를 진행한다.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인 '플라이앤세일(FLY&SAL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항공권 판매 구간은 국내선 1구간, 도쿄·오사카·칭다오 등 2구간, 홍콩·마카오·타이베이 등 3구간, 하이난·세부·다낭 등 4구간, 시엠립·비엔티안·울란바토르 노선 5구간 등 총 5개다.노선별 운임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으로 1구간 1만5000원, 2구간 3만5000원, 3구
에어부산이 오늘(9일)부터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 'FLY&SALE(플라이앤세일)'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우선, 국내선 티켓 예매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국제선(일본 제외)은 1차 티켓팅은 오는 10일 오전 11시~12일 오후 4시까지, 2차는 오는 11일 오전 11시~12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일본행은 10일 오전 11시부터 11일 오전 11시까지 24시간 동안만 예약할 수 있다.이번 특가 항공권은 국내선 7개와 국제선 26개 등 에어부산이 취항하는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전체 공급석의 약 10%에 해당하는 좌석을 대상으로 한다.에어부산은 이번 국내선 특가 항공권을 전 노선 1만 원에 판매한다.국제선은 최저가 △대구-후쿠오카 4만7400원 △부산·대구-오사카 6만2400원△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