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7.09.15 15:30
이경규 딸 이예림 언급(위 기사와 관련 없음) <자료사진=SB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도시어부' 방송인 이경규가 또 딸 이예림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낚시를 하기 위해 새벽부터 다시 바다로 향했다.

이날 이경규는 "자다가 팔이 저렸다. 어제 고기를 하도 많이 잡아서"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덕화는 "축구를 시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이 "경규형님 딸이 축구선수랑 사귀지 않냐"고 말하자 이경규는 "몰라 난"이라고 답했다.

또 이경규는 낚시를 가면 잡은 물고기를 딸 이예림에서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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