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9.16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지난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2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좋은 것만 보고 듣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빨간색 대문 앞에서 해맑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유니클로(UNIQLO) 및 패션 매거진 엘르(ELLE)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우면서 강렬한 느낌을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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