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8.12.12 16:33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동양피엔에프는 59억5000만원 규모의 삼천포 3호기 전기집진기 개선설비 공급 계약을 한국남동발전과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6.2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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