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13 10:19
마마무 화사 (사진=마마무 인스타그램/Mnet 캡처)
마마무 화사 (사진=마마무 인스타그램/Mnet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마마무 멤버 화사가 일본 '2018 MAMA' 무대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비슷한 디자인의 수영복이 화제다.

지난 8월 24일 마마무 인스타그램에는 "#화사 에너지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화사가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화사는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2일 마마무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MAMA FANS' CHOICE in JAPAN(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 참석했다.

이날 마마무는 솔라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개인 무대를 펼쳤고, 화사는 몸에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빨간색 비닐 의상을 입고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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