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3.05 11:10
(사진=왕진화 기자)
(사진=왕진화 기자)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모델 출시 발표회에 '밥 사주고 싶은 남자' 정해인이 등장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5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미디어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볼보 홍보 모델인 배우 정해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와 그만의 순수하고도 깔끔한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순식간에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편, 이날 볼보자동차는 자사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이자,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크로스오버 모델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