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12 08:55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높아진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베스트일레븐 3월호가 나왔습니다
많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photo by. 희란쓰 #베스트일레븐 #3월호 #사진도깨알같이많이넣어주심 #p118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신이 등장한 잡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오뚝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들 자아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