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오선영 기자
  • 입력 2019.05.31 10:51
(사진 제공=에뛰드하우스)
(사진 제공=에뛰드하우스)

[뉴스웍스=오선영 기자] 에뛰드하우스가 여름을 맞아 '얼려쓰는 알로에 수딩젤'을 출시한다.

에뛰드하우스의 '얼려쓰는 알로에 수딩젤'은 더운 여름철 자극 받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멀티 수딩젤 제품이다. 빠른 쿨링 효과로 따가운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필요에 따라 상온에서 바로 사용하거나 얼려서 더욱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려쓰는 알로에 수딩젤'은 새로 개발한 제형 기술을 적용, -15℃의 환경에서도 완전히 얼지 않는 게 특징이다. 일반적인 냉동고 온도인 -18℃~-20℃에서 2~3시간 보관해 사용하면 더욱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알로에 추출물 80.6%가 함유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편백추출물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솔잎추출물이 피지를 관리해 피부를 더욱 산뜻하게 만들어준다. 저자극 안심 성분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얼려쓰는 알로에 수딩젤'은 오는 6월 1일부터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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