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6.05 15:24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종근당은 자체 발명한 약제 조성물에 대해 일본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특허 물질 명칭은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6 억제제로서의 1,3,4-옥사다이아졸 설프아마이드 유도체 화합물 및 이를 포함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이다.

종근당은 이번 특허 물질을 향후 hydroxamate 임상 물질 개발 상황에 따라 후속 물질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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