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8.19 10:21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7513억원 규모의 원유 운반선 10척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4.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1월 31일까지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