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21 08:48
주시은 아나운서와 휴가를 떠난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의 조식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휴가를 떠난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의 조식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수호천사' 주시은 아나운서의 환한 미소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에 지난 14일 "#직장인탐구생활 철업디✖️주시은 아나운서. #꺄르륵꺄르륵 우리 같이 조식 먹었어요.#은근히 #잘맞아 #수요일 #시밀러룩 #초록초록해 #직장인탐구생활 #박예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 #수요일의호감천사 #수호천사 #오늘도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이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는 주시은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김영철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 DJ 김영철의 휴가로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19일, 21일, 23일, 이수근이 20일, 서장훈은 22일 스페셜 DJ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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