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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25 07:25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8월 넷째주 일요일인 오늘(25)은 막바지 휴가차량으로 강원권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서울양양선과 영동선이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1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다.
고속도로 대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4시간50분이다.
혼잡시간은 지방방향은 비교적 원활. 서울방향은 10-11시 시작, 17-18시 최대, 22-23시 해소다.
한편, 자세한 교통상황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1588-2504)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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