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에 대해 "결혼생활 충실하지 않고 외도 의심에도 미치게 만들었다고…"
구혜선, 안재현에 대해 "결혼생활 충실하지 않고 외도 의심에도 미치게 만들었다고…"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10.15 00: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혜선의 안재현 관련 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의 안재현 관련 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긴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안재현 관련 글이 주목받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참 이상하다. 살면서 그는(안재현)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외도로 의심되는 정황들도 알게 했으며 주취중 폭력 또한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내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거라 생각하는지 말이다"라고 적었다.

또 "회사와 오랫동안 이혼준비를 한 사실을 안사람이 느낄 배신감이 어떤것인지 나는 그것을 계속하여 sns로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삼년동안 함께 살며 늘 우리가 서로를 미워한것만은 아니었다. 오랜시간 우리는 서로를 예뻐해하고 행복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납득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혼 소송은 진행중이고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고 한다. 나는 그동안 그를 증오했고 망가지길 원했다. 이제 내 할만큼 분풀이를 했으니 이제 그가 여기 나타나는 일은 없을것이다. 그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글을 마쳤다.

한편, 안재현 측은 구혜선을 상대로 지난달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접수했고, 해당 소장은 지난달 18일 구혜선에게 송달됐다. 이에 대해 구혜선 측은 "안재현을 상대로 이혼소송의 반소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