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23 08:50
주시은 아나운서과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과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6일 "#직장인탐구생활 철업디✖️수호천사.주아나와 철업디가 패러디한 드라마 #정답공개 #미스터션샤인 .#백화점상품권 받을 분들, DM으로 연락드릴게요.#드라마패러디 #드라마한장면 #인기드라마 #따라잡기#갑자기분위기이벤트 #수호천사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이병헌과 김태리의 모습을 따라하고 있다. 특히 김영철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며 '수호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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