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26 08:1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SBS 사원증과 명함이 공개됐다.

최근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파워FM.#직장인탐구생활 with #주시은아나운서.철업디 최애코너 중 하나로 등극!#직탐 코너 속의 코너 직장연애보고서 #옆으로 #넘기면 #주아나운서 #사원증 #명함#우리좀걸을래요 #아니요 #칼답 #단칼에거절#설렘설렘해 #아침부터 #예쁘네요 #사랑스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 사원증과 명함이 담겨 있다. 특히 사원증 속 주시은의 앳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에는 주시은이 김영철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게스트로 활약 중이며, '수호천사'라는 별명으로 애청자의 사랑을 받고있다.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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