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2.25 18:08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6일부터 이틀간 대구 송현동지점을 임시 폐쇄한다.
임시 폐쇄는 방문 고객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판정받은 데 따른 예방조치 차원이다.
기업은행은 성서4차단지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하며 송현동지점의 경우 방역작업 후 28일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박지훈 기자
pjh9081@newsworks.co.kr
기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