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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4.16 08:24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부산 부산진구갑에서는 서병수 통합당 후보가 49%의 득표로 당선됐다.
서병수 후보는 부산시장을 지낸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부산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민주당 부산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영춘 민주당 후보를 아슬아슬한 차이로 앞섰다. 서 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앞으로도 부산진구와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대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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