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21.07.29 11:16
갤럭시S21 울트라.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S21 울트라.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삼성전자는 2분기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휴대전화는 6000만대, 태블릿은 800만대를 판매했다"며 "3분기는 휴대전화의 경우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블릿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분기 대비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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