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유한새 기자
  • 입력 2022.11.24 11:40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이 창원금융센터 오픈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이 창원금융센터 오픈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창원지점과 마산지점을 '창원금융센터'로 확장 이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창원금융센터는 창원금융센터WM1지점, 창원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해 국내주식·해외주식·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창원금융센터는 보다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했다. 또한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창원금융센터의 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60, 1층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6일 청담금융센터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중심지로 확장 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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