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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건 기자
- 입력 2022.12.22 17:23
[뉴스웍스=전현건 기자] 여야가 22일 내년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5시 15분 국회 본청 운영위원장실에서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함께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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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건 기자
Danicbrown@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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