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벼리기자
  • 입력 2016.06.21 15:51
<사진출처=노회찬 페이스북 캡쳐>

[뉴스웍스=김벼리기자]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이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1일 정부가 신공항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결론내린 것과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엇보다 무안, 양양, 김제, 울진공항의 전철을 밟지 않게 되어 천만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소모적인 지역갈등이 종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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