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백종훈 기자
  • 입력 2023.09.18 15:06
(왼쪽부터)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김현훈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왼쪽부터)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김현훈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3년간 총 1억원의 후원금을 서울시 취약계층에 전달할 방침이다.

후원금은 기부자와 사회 취약계층을 이어주는 복지서비스 단체인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기탁된다.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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