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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훈 기자
- 입력 2024.02.13 14:38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과 63억5000여 만원의 추징을 선고했다.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과 63억5000여 만원의 추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