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허운연 기자
  • 입력 2024.03.21 08:27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외교부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오전 9시 50분 도착 항공편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다음 달 10일 예정된 총선이 끝날 때까지 서울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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