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6.09.12 10:08

신양오라컴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586만5445주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624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18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컨티넨탈홀딩스 외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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