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하이콘은 2019년도 3분기 로드맵 마감을 앞두고 새로운 핵심 플랫폼의 티저 영상 공개를 통해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티저 영상은 약 17초 분량으로 구성되어, ‘24시간 움직이는 초침’과 ‘새로운 하이콘’을 강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엔딩 화면에서 공개된 ‘OK’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어 관심은 더욱 쏠릴 전망이다.최초 공개 기념 이벤트로 즉시 참여 가능한 서비스를 순차 오픈해 직접 플랫폼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메인넷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차세대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8일 오픈한다.포블게이트는 국내 최고 블록체인 회사 글로스퍼와 블록체인 엑셀레이팅 기업 포블랩스가 만든 거래소이다.포블게이트는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업계 최초 페이스북·카카오 등 간편 로그인 방식 채택,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간편한 트레이딩 뷰 지원, 24시간 암호화폐 입출금, 포블랩스를 통한 유망 암호화폐 발굴 및 엑셀레이팅 지원, 물리적 망분리·24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한 거래망 구축, 일대일 채팅 상담 등 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하이콘(HYCON)이 글로벌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지난 7월 4일 상장됐다.하이콘은 1세대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에서 개발한 디지털 자산으로, 지난해 6월 메인넷을 성공적으로 론칭, 독자적인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접목하여 1년간 아무 사고 없이 운용 중이다.하이콘은 투명하고 공정한 상장 투표 커뮤니티인 픽썸 2라운드에 참가하여 경쟁 코인들 속에서도 2위로 선정, 성공적으로 빗썸에 상장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글로스퍼에서는 노원 지역화폐 발행, 암호화폐 거래소 솔루션, ICT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톡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글로스퍼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에이지홀딩스와 에티오피아 지역화폐 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 계획에 입각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스퍼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진출 컨설팅 자문, 조인트 벤처 설립, 거래 기반 수익 배분 등 에티오피아 사업 협력을 에이지홀딩스와 함께한다.이번 지역화폐에는 글로스퍼가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이 이용될 예정이다.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2018년 기준 1억명이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체인씨앤에스는 프리미엄 빌리지 호텔 ‘오버더마운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펫 전문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펫 O2O서비스, 펫로스 증후군 사전 예방을 위한 IoT 기반 모바일 심리상담 및 반려동물 대상 뮤직 테라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적용하여 올해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블록체인씨앤에스 관계자는 “1인가구 증가와 자녀를 갖지 않는 젊은 부부의 비중이 증가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하이콘(HYCON)이 방향성 비순환그래프(DAG)∙스펙터 합의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하이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각 노드들이 분산 처리되며 스펙터를 발동시키게 된다. 최소 3000 초당트랜잭션(TPS)에서 비자카드를 운용하는 비자넷의 버금가는 처리 속도를 구현하게 될 전망이다.하이콘은 지난 6월 자체 메인넷 가동 이후 고스트프로토콜 업데이트를 통한 초당 처리속도 2배 증가에 성공했다.스펙터 합의 알고리즘 개발도 기존 로드맵상 2019년 상반기 완료할 계획이었다. 고스트프로토콜 업데이트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하이콘(HYCON)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하이퍼커넥티드 코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하이콘은 지난 6월 자체 메인넷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하이콘은 현재 하이콘 생태계의 중심 기술이 상용화되고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하이콘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여 보다 빠른 처리 속도와 확장성, 유연성을 제공한다. 메인넷을 뒷받침한 하이콘의 차별화된 블록체인 기술력에 주목할 수 있다. 하이콘은 지난달 31일 고스트프로토콜을 성공적으로 업데이트 했다. 해당 업데이트로 초당
글로스퍼는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모한 ‘2018년도 저작권기술개발사업-BM연계형 자유공모’ 연구기획 1단계에 선정됐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기반 음원 서비스 유통 플랫폼’ 관련 연구기획을 수행한다. 연구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저작자가 보호되지 않는 유통구조에서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연구기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글로스퍼는 국내 1세대 블록체인 기업으로 실생활에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를 도입한 지역암호화폐 사업 및 제안평가 시스템 사업 등 다양한 사업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자체 블록체인 암호화폐 플랫폼 하이콘(HYCON)을 성공적으로 메인넷을 런칭했으며, 해외 거래소에
코리아CEO서밋이 주최한 '월드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2018'이 19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이날 세션4 '블록체인 정부규제 및 향후 발전전망'에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박인동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와 함께 패널토의를 주재했다. 오전에 열린 세션2 '블록체인이 가져올 혁명적 초연결사회' 발표에는 김태원 글로스퍼(HYCON) 대표가 참가했다. 이번 서밋은 경이로운 사람들이 '블록체인'이란 일을 통해서 경이로운 결과들을 생산하고 이끌어 나아가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내세웠다.
글로스퍼가 자체 개발한 암호화화폐 하이콘(HYCON)이 1일 메인넷을 런칭했다. 메인넷을 런칭했다는 것은 이제 하이콘 전자지갑을 생성할 수 있으며, 채굴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콘은 소스코드 또한 깃허브에 일정대로 공개되었다. 소스 코드는 코드 작성을 담당한 자체 개발팀의 철저한 검토와 함께, 호주 소재의 서드파티 보안 전문가 엔터소프트의 외부 검토 및 감사도 완료했다고 글로스퍼는 전했다.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하이콘 블록체인의 공개는 진짜 어려운 일이 지금부터 라는 사실을 의미한다”며, “하이콘 관련 개발 계획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스퍼가 전 시스코 최고기술임원(CTO) ‘모니크 모로우’를 자체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의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모니크 모로우는 시스코 최초 여성 CTO로 현재 휴머나이저 인터넷의 창립자로 활동하고 있다. 휴머나이저 인터넷은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기반으로 시리아 난민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제공하는 자선 단체이다.모로우 고문은 글로벌 IT기업의 임원으로서 활동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하이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부문의 활동을 적극 자문할 예정이다.모니크 모로우는 “이번 글로스퍼의 고문으로서 갖는 기대가 크다”라면서 “그 동안의 기술적, 사회적 경험을 토대로 글로스퍼와 하이콘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김태원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독일 프랑크프루트 경영대학 블록체인센터(FSB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FSBC 센터장인 필립 샌드너 박사는 글로스퍼의 자체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을 개발하고 있는 하이콘팀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프랑크프루트 경영대학은 독일 유수의 경영대학으로 손꼽히며 2017년 파이낸셜타임즈(FT)가 선정한 세계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35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스퍼와 프랑크프루트 경영대학이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연구,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FSBC의 주력 분야에는 블록체인 연구와 교육, 커뮤니티 조성, 최신 업계 동향 탐구가 포함된다.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샌드너 박사와 FSBC의 지도하에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