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5 10:09
전다윗 기자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전자랜드가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해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에 공감한 기업, 정부, 일반 시민이 협력하는 사회 공헌 네트워크다. 전자랜드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이천, 용인, 광주 지역의 결식우려아동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5명에게 대형 주방가전과 가전 세척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자랜드 외에도 SK하이닉스, SK매직, SKC, 한미글로벌, 일룸, 이브자리, 티앤씨재단 등이 참여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