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6 13:44
문병도 기자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시중 초콜릿 당류 함량이 WHO 하루 섭취량 권고기준을 초과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이 시판중인 밀크초콜릿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품질, 표시적합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가나 밀크초콜릿, 고디바 펄 밀크초콜릿, 길리안바 크리미밀크, 노브랜드 미니 밀크초콜릿, 리터 스포트 알파인 밀크초콜릿, 린트 린도볼밀크, 마켓오초콜릿 밀크, 미니쉘 딸기, 밀카 알프스밀크, 베델 클래식 밀크초콜릿, 스타벅스 밀크초콜릿, 토블론 스위스 밀크초콜릿, 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