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승준(스티브 유)이 '복귀 시도가 달갑지 않은 스타'로 선택됐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복귀 시도가 달갑지 않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유승준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총투표수 5만962표 중 6906(14%)표로 1위에 오른 유승준은 2000년대 초반 병역 기피 논란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76년생인 유승준은 1997년 1집 '가위', '사랑해 누나' 연속 히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해외 상습 도박'으로 논란을 일으킨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의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28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슈는 11월 25일 도쿄에서 솔로 데뷔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고 11월 27일 일본 데뷔 싱글 'I found love'를 발매한다.슈가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상습 도박 혐의가 불거진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슈는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지만 상습 도박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고(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가 아프리카TV BJ 벨라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26일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윤지오 BJ시절 모습과 관련 "윤지오, 끝이 안보인다", "윤지오는 진실을 이야기한다 하는데 진실된 구석이 코빼기도 안보이지??", "윤지오를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은 누구야?", "여자 유승준(스티브유)다", "윤지오가 무슨 죄? 그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