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우승을 노린 모델 도유리가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아쉽게 3위로 마무리했다.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도유리는 SNS 팔로워 12만 명을 보유한 '네임드' 모델이다. 도유리는 대회 초반 일반인 출신 참가자들에게 고전했지만, 결국은 살아남아 결승전에 올랐다. 중위권을 지키던 도유리는 대회 후반부에 들어서자 특표율 1위로 치고 올라서기 시작했다.10월 30일부터 7일간 진행된 결승전 투표는 평소보다 10배가 넘는 트래픽이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는 등, 투표 종료 5분 전까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BJ 은유화가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아쉽게 2위로 마무리했다.아프리카TV에서 유명 BJ로 활동했던 은유화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 전부터 인지도가 높았던 '헤비 인플루언서'다. 은유화는 1라운드 투표에서 본선 진출자 38명 중 3위, 22강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거론됐다.하지만 14강전 촬영 당시 본인의 최대 강점이던 아프리카TV BJ 활동에 있어 논란이 발생하고, 잠정 은퇴 선언으로 이어지며 두터운 팬층에 균열을 일으켜 탈락 위기까지 겪었다. 10월 30일부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남성지 맥심(MAXIM)의 4K 섹시 예능 시리즈 '미맥콘 2020' 23화가 유튜브에 공개됐다.'미맥콘 2020' 23화에서는 초반에 주목받지 못했으나 이제 우승 문턱까지 올라온 IT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혜린이 등장한다. 혜린은 초반 독자 투표에서 최하위권에 머무르며 탈락 위기를 맞았으나 구사일생으로 올라와 이후 독자 투표에서 1~2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혜린은 지금 프로 모델들도 견제하는 우승후보가 됐다.이 대회를 위해 약 20kg을 감량한 혜린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은유화가 가장 높은 득표수로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1위의 성적을 거두며 TOP14에 합류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는 월간지 MAXIM(이하 ‘맥심’)의 일반인 모델 대회로 맥심의 간판스타를 독자 온라인 투표로 선발하는 이벤트다.2라운드 촬영 콘셉트는 '섹시 코스프레'. 참가자 은유화는 2라운드 의상으로 자칫 논란이 될 수 있는 세라복을 선택, "이건 교복이 아닌 교복 코스프레다"라고 해명했다. 은유화는 이 세라복 의상을 입고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월간지 MAXIM(이하 ‘맥심’)의 대표적인 일반인 모델 대회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가 TOP20을 최근 공개했다. 전체 대회 참가자 중 독자 온라인 투표에서 3위로 TOP20 순위권에 진입한 참가자는 귀여운 얼굴과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인 은유화다. 은유화는 현재 아프리카TV BJ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제 이미지는 귀여운데 섹시한 느낌”이라는 그는 맥심 프로필 화보 촬영장에서 자신과 잘 어울리는 노란색 미스맥심 유니폼과 섹시한 팬츠를 매칭하여 매력을 뽐냈다. 이어 은유화는 “미스맥심이라는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