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정영섭 기자] 영주시는 29일 ‘2021 영주 소백산 철쭉제’ 개막식을 영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한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1 영주 소백산 철쭉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소백산 철쭉 군락지 영상을 시작으로 채널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개막식은 오후 2시 개그맨 이상훈의 진행으로 유튜브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한다. 유명 유튜버 ‘한사랑산악회’와 자연환경 해설사와 함께하는 소백산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소백산 꽃차체험, 소백산 여우생태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오후 6시부터는
[뉴스웍스=정영섭 기자] 영주시가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21 영주 소백산 철쭉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영주 소백산 철쭉제는 '여우의 화원'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축제로 열린다.영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2021 영주 소백산 철쭉제'는 29일 온라인 개막식 후 개그맨 이상훈과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튜브 피식대학의 '한사랑산악회' 프로그램, 자연 환경 해설가와 함께하는 소백산 생태계 체험, 소백산 꽃차체험, 소백산 여우생태체험, 전국학생 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 ‘거짓말의 거짓말’을 13년 동안 해 왔다고 충격 고백을 던진다. 또, 깜찍한 소녀 한 명을 둘러싸고 3명의 소년들이 형성한 ‘귀여운 사각관계’ 또한 공개된다.13일 방송되는 채널A ‘아이콘택트’ 예고편에서는 눈맞춤방을 찾은 조영구가 “사실 13년 동안 ‘거짓말의 거짓말’을 해왔다”며 “이제 진실을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다”고 말한다. 이에 MC 강호동은 “13년?”이라며 깜짝 놀랐고, 조영구의 맞은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한 여인이 등장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가수 강태관과 슬리피가 롤모델 유지나를 향한 존경심을 내비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명불허전' 코너로에는 이용식, 김혜선, 조혜련, 강태관, 유지나, 슬리피, 김태진, 조영구 등이 출연했다.이날 강태관은 유지나를 자신의 가수 롤 모델로 꼽으며 "유지나 선배님을 만난 이후 인생이 180도 바뀌더라"며 "5년 전 창극단에서 활동할 때 유지나 디너쇼를 가고 완전 팬이 됐다. 원래 나는 트로트를 전혀 몰랐는데 유지나 덕분에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전했다.이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의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 ‘개뼈다귀’가 사상 처음으로 ‘침묵’에 도전하는 멤버 김구라를 둘러싸고 ‘이대로 괜찮은가’ 심층 토론회를 벌이는 가운데, ‘반(反)구라’ 박명수와 ‘친(親)구라’ 조영구&엄영수가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친다.3일 방송되는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김구라,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 나선 박명수가 작심한 듯 “방송은 혼자 하는 게 아닌데, 말이 많아 ‘분량 9할’인 김구라가 문제”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조영구는 “김구라는 사실 따뜻하고 정 많은 사람이다. 김구라 같은 사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의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 ‘개뼈다귀’가 ‘오빠들 킬러’ 솔비와 함께하는 사상 첫 김구라 조종 타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분량 9할’이라는 이유로 ‘김구할’이라고 불리는 김구라가 이대로 가도 괜찮은지에 대해, 김태진이 사회를 맡고 MC 그리(김동현)&엄용수&조영구 등 김구라의 ‘최측근’으로 손색없는 특급 패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열한 토론회가 열린다.3일 방송되는 신년 첫 ‘개뼈다귀’ 예고편은 솔비와 함께한 자리에서 김구라에 대한 평소 생각을 털어놓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솔비가 “구라 오빠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아침마당’ 에 출연한 성원이(슬리피)가 롤모델이 조영구라 밝히며 그가 밝힌 리포터 생활 장수 비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내 인생의 롤 모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김혜선, 조혜련, 김태진, 유지나, 강태관, 조영구, 성원이(슬리피) 등이 출연했다.이날 성원이는 롤모델로 꼽은 조영구에 대해 “저도 M본부 리포터를 하면서 쉽지 않았다. 그러면서 와 닿았다. 조영구 선배가 오래한 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가수 현숙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며 그가 밝힌 조영구-신재은 부부와의 인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숙은 최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 출연해 '내 생에 마지막 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가수 현숙은 나이를 잊은 듯한 여전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현숙의 올해 나이는 62세다.그는 "예전에 조영구랑 결혼할 뻔했다"라 운을 떼며 "조영구가 김혜연과 친하다. 조영구가 가수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더라. 김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미스터트롯·미스트롯을 통해 인기를 얻은 가수들의 행사비를 공개했다.김구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송가인의 경우 행사비가 3500만원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미스터트롯'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임영웅, 영탁, 김호중, 장민호 등이 200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없어 이 정도의 행사비가 책정됐다"며 "'미스터트롯'에서 입상하지 못했더라도 출연한 경력이 있으면 300만원에서부터 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현영이 G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일 GH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영은 솔직 담백한 입담과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며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현영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현영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와 함께 '돈의 맛'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
[뉴스웍스=문봉현 기자] 안동시는 오는 31일 웅부공원에서 '제야의 타종행사'를 갖는다.31일 밤 10시 20분부터 중구동 주민자치위원회 난타팀과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휘호 퍼포먼스, 시민이 함께하는 촛불 합창, 소망 양초 점등, 타종식, 신년메시지와 함께 마지막 식후행사로 가수 이정용, 조영구가 함께하는 웰컴2020 공연이 펼쳐진다.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타종식에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조를 편성해 1개 조 4~7명씩 총 11개조 63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서른세
[뉴스웍스=임성호 기자] 우리나라 한약재 유통량의 30%가 거래되고 있고, 전국 한방산업의 메카로 널리 알려진 한방특구도시 영천에서 제17회 영천한약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영천한의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약을 통해 건강과 힐링을 담는다는 의미로 ‘행복한 가을힐링! 영천 한약에 빠져보다!’를 주제로 한약의 건강함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한의마을 한방테마거리에 조성된 사상체질관은 자가 진찰을 통해 자신의 체질을 알아보고, 내 몸에 맞는 한약재, 한방음식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체험 시스템을 시현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신재은이 보조 MC로 새로운 경험을 했다.25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N #동치미~오늘 고부특집 녹화1일 보조 MC로. 새로운 경험을 해보았어요^^; #이경제 #박준형 #박수홍 #최은경 선배님~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우 중간고사 시험이 오늘 끝났고. 오늘 밤을 새서. 곧 나올 저의 육아책 마지막 수정 작업도 시작해보려구요~#베이비캐슬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행복한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신재은이 MBN '동치미' 녹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강화군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강화 봄 콘서트’를 한다.강화군은 강화의 대표 축제인 고려산 진달래 축제의 연장선에서 대형 콘서트를 개최해 관광뿐만 아니라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오프닝 퍼포먼스로는 개그맨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나몰라 패밀리의 ‘개그 SHOW'와 향긋한 강화의 봄 내음과 어울리는 두왑사운드의 ‘로맨틱 프로포즈’가 열린다.본 공연은 방송인 조영구와 개그우먼 안소미가 진행을 맡으며,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와 모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일명 '예서 책상'이라 불리는 스터디큐브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 '예서 책상'을 검색하면서 대중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신재은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스터디큐브가 핫하다"며 "독서실 비용이 한 달에 10만 원이라고 생각하면 2년에 240만 원인데, 아들이 앞으로 몇 년을 더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가격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여기서 스터디큐브란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