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8 19:55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진해성이 저력을 발휘했다.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트롯 전국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트로트계의 혜성’ 진해성이 5연승으로 최종우승을 했다. 2021년 첫 ‘올킬’의 주인공이 되었다.500회 특집으로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트롯 전국체전 리벤지 특집’으로, ‘트롯전국체전’ 결승전에 오른 TOP8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한강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신미래, 설하윤, 김산하, 김윤길 등이 출연해 리벤지 대결을 벌였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