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기자
  • 입력 2017.12.20 11:25

[뉴스웍스=장원수기자] 단기속성토익으로 잘 알려진 광주토익학원 염태호스파르타어학원이 겨울방학 시즌을 이용해 토익의 기초가 없거나 단기간 토익점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빠른 결과를 만들어주기 위해 속성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염태호스파르타어학원은 이름 그대로 스파르타어학원 답게 수업전 그날 배울 단어를 모두 외우게 하고, 수업시간 배운 내용까지 모두 외우게 만드는 ‘빡센토익’을 실천한다.

그러나 무작정 외우는 토익이 아닌 20여년 티칭원장의 특별한 암기비법과 노하우가 집약된 교육자료를 통해 구구단 외우듯 누구나 쉽게 외울수 있다는 것이 광주토익학원 염태호스파르타어학원이 속성토익으로 유명해진 비법이다.

토익을 모르는 초보자나 기초가 약한 200점~700점 이하의 학생들도 최단기간 700점~800점 중반까지 상승시키는 것은 이 학원에서 흔하게 일어난다

LC의 경우 들리는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답을 고를 수 있는 신기한 비법으로 LC만으로도 150점대에서 400점대로 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염태호 원장은 토익에서 듣기점수 올리기가 가장 쉽다고 말했다.

RC는 중고등학교 시절 배우던 고리타분한 문법을 벗어나 염태호스파르타어학원만의 초간단 문법공부비법을 통해 두달만에 토익 250점이 710점을 맞고 막 졸업한 중학생도 800점을 넘기게 만들었다. 거기에 문법독해를 5초에 1문제씩 풀수있는 비법 또한 많은 학생들이 염태호 스파르타 어학원을 찾는 이유이다.

수업 전, 후 전문적인 지도강사와 함께 스터디를 진행하는 하는 것도 이 학원만의 특징이다.

염태호 원장은 “토익에 대한 기초가 없고, 편입을 준비하거나 간호학과, 승무원, 공무원 등 실력은 부족하지만 급하게 토익점수가 필요하다면 속성토익으로 만족할 결과를 만들수 있다”고 전했다.

광주토익학원 염태호스파르타어학원은 전남대 후문 롯데리아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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