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재필기자 입력 2016.01.21 16:50 <사진=버니샌더스 페이스북> 관련기사 미국인 마음이 흔들린다, '샌더스의 꿈' 실현되나? ‘변방의 노인’에서 美대선 ‘태풍의 눈’ 된 샌더스 샌더스 열풍 왜? '바꿔보자’ 기득권타파 바람 때문 광고안내 제보 최재필기자 jpchoi@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