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1.29 08:55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오뉴스를 대기하며 분장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사진은 조명"이라며 "#오뉴스대기중 #노동자모드 #역시분장실조명 #여기포토존이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싱그러운 미소를 띄고 있다. 함께 코디된 재킷으로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모습 또한 놓치지 않았다.

팬들은 "라디오 목소리 통통 튀고 듣기 좋아요", "조명도 얼굴도 눈부셔요", "목소리가 활기차서 얼굴도 밝아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함께 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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