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2.25 10:06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SNS)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에 출연한 발레리나 이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즐거웠던 촬영 #레페토 #repetto 바키작가님,랄란언니,인혜감독님 레페토직원분들까지 모두 수고하셨어요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주리는 자유로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리는 최근 종영한 Mnet 예능 '썸바디'에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김승혁과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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