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3.22 13:46
(이미지제공=컴투스)
(이미지제공=컴투스)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포 매니저 라이브 2019'에서 KBO 개막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컴프매 LIVE 2019는 KBO 경기의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승부 예측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2019 LIVE모드'를 오픈했다. 

이용자는 경기 결과 및 선수 기록 등 예측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한다.

각 구단 및 선수의 영광의 순간들을 스토리 카드로 표현한 '메모러블' 아이템이 추가되고, 이를 획득하기 위해 매주 주어진 미션 선수를 영입하는 '컬렉팀 미션'이 도입됐다.

'컴프매 LIVE 2019' 공식 모델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실제 KBO 구단에서 활약 중인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나경·이주희로, 많은 야구팬의 호응과 함께 게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컴투스 측은 기대했다.

컴투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기존, 신규,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다양한 보상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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