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4.02 08:45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음바페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감사합니다 #PSG #유니폼 #음바페 #b컷대방출 #인증샷을준비하는심각한표정 #유니폼이너무커 #음바페사이즈인가"라는 멘트와 해시태그를 달고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양손에 브이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모습으로 유니폼 착용을 인증하고 있다.

특히 등 뒤에 써있는 음바페(MBAPPE)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로,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주바페'라는 별명을 갖게 해준 선수이기도 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함께 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