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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4.27 07:12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과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 in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지현과 류현진이 시카고의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각)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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