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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20 00:06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남편 류현진(LA다저스) 경기 응원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13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stargame#99#thesecondhalfbegin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배지현은 관중석에서 남편 류현진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10승 2패 방어율 1.78을 기록 중이다. 그는 20일(한국시각) 오전 11시 10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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