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6.03.15 15:05
이진철(사진) 휴스틸 사장이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강관협의회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이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고, 신시장 개척, 품목별 강관 수요창출 기반 조성 등을 올해 주요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관협의회에는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동양철관 등 국내 16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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